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김금자·전수우진과 함께하는 스마일팀, 동구 지역 취약계층 100세대 정월대보름 나물반찬 지원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동구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김금자·전수우진과 함께하는 스마일팀은 2월 27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혜진)을 방문하여 정월대보름을 맞아 취약계층 100세대를 대상으로 나물반찬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스마일팀은 2월 26일, 27일 양일에 걸쳐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북/뉴스21) 권소영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이 수능중심의 정시전형 확대 방향으로 논의되는 데 대해 반대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23일 성명을 통해 “우리나라 고교 교육은 과도한 입시경쟁 속에 수능위주 문제풀이식 교육을 되풀이함으로써 교육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면서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학생부종합전형을 시행, 학교현장과 입시제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도교육청은 “국가교육회의 공론화위원회의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논의 과정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이 불공정하다는 일부 주장이 과도하게 부풀려졌고, 급기야 ‘수능중심의 정시전형 확대’라는 낡은 제도로 회귀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한 뒤, 전북교육청은 대입제도 개편안이 아닌 개악안이 될 수능중심 정시확대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학교현장의 안정적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현행 수준의 학생부중심전형 비율을 유지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그러면서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시행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는 대입제도 개편방향을 제안했다. 제안 내용은 ▲국가가 책임지고 미래지향적인 대입제도 개편안 마련 ▲수능중심 정시확대를 지양하고 현행 수준의 선발 비율 유지 ▲수능을 자격고사화 하여 전 과목 절대평가 전환 ▲학생부종합전형 장점을 살리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제도적 장치 보완 등이다.
도교육청은 “대입제도가 교육의 본질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특정집단의 이해관계가 아닌, 학교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 또 학생의 입장과 학교교육 내실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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