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재)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이사장 황재우)이 발달 지연아동을 대상으로 조기 정밀 검사 비를 지원해 건강한 성장과 원활한 대인관계와 사회생활의 적응을 돕고 있다.
그동안 재단에서는 지난해 10월 허윤 정신건강의학과의원(원장 허윤)과 협약을 체결하 고, 지난 3월 8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발달 영유아기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만6세 미만 아동으로 광양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검사비와 진찰료를 포함한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한다.
검진비 지원을 받고자 하는 부모 또는 그 밖의 관계인은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구비해 재단사무처인 광양시청 교육청소년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e-mail,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재단에서는 보호자와 상담을 통해 해당 아동의 증상을 청취한 후 대상자 여부를 판단해 ‘검진대상자 확인서’를 교부한다.
확인서를 교부받은 신청자는 중마동에 있는 허윤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을 직접 방문해 검진을 받으면 된다.
재단관계자는 “영유아기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경우가 많으나 정확한 진단이 어렵고, 진단에 대한 부모의 신뢰성 부족으로 조기발견이 어려운 실정이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가 맞춤형 조기치료와 적절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관련서류는 시 홈페이지 또는 보육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전화(☎061-797-2319)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