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전북/뉴스21) 정진환 기자 = 장수군이 본격적인 물놀이 철을 앞두고 주요 물놀이시설 및 관광지에 대해 물놀이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군은 여름철 관내 산과 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오는 7월 4일부터 8월말까지 덕산계곡, 토옥동계곡, 방화동가족휴가촌, 와룡휴양림, 번암 요천, 천천 연평․신기천 등 6개소를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물놀이 안전요원을 채용하여 물놀이 위험지역에 대한 점검 및 지도활동을 전개 한다.
▲ 장수군 와룡자연휴양림 사진
특히 수영미숙과 안전부주의에 따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물놀이 취약지역의 구명로프, 구명환, 구명의 등 인명구조장비 훼손여부와 추가 배치를 하고, 안전표지판과 인명구조함 파손여부 등을 점검하여 사고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군은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6.1 ~ 8.31)에는 위험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물놀이 안전요원에 대한 사전교육을 통해 현장 배치하여 물놀이 사고 제로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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