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여수시가 초보 귀농인을 대상으로 영농정착교육을 운영해 3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시에 따르면 29일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영농정착교육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이
열렸다.
올해 영농정착교육은 지난 3월부터 총 15회(64시간) 일정으로 진행됐다.
시는 초보 귀농인들이 농촌생활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귀농·귀촌 전략, 작물재배 기초
, 주요 작목별 전망, 재배기술 등의 이론교육과 농기계 조작요령 등 실습으로 교육 과
정을 구성했다.
교육 참여자들은 또 우수농장을 찾아 견학하고 선배 귀농인들로부터 조언을 얻기도
했다.
참여자들의 열정은 높은 수료율로 이어졌다. 올해 수료생 37명은 평년보다 20% 높은
수준이다.
한 교육 참여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방향을 설정하고 자신 감
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영농정착교육이 선배 귀농인과 선도 농가, 교육생 간 정보교류의 장역할
도 하고 있다”며 “예비 귀농인들이 농촌에서 행복한 삶을 시작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 5월 18일 여수시의 영농정착교육 참여자들이 친환경채소 재배 농가에서 현장교육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