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여수시에서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이 여수의 대표적 관광콘텐츠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
간을 보냈다.

시는 지난 22일 전남대학교 유학생 37명과 원어민강사, 중도입국자녀 등 40명을 대상
으로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국적별로는 우즈베키스탄 25명, 중국 9명, 파키스탄 2명, 방글라데시 1명, 가나 1명, 카
자흐스탄 1명, 영국 1명 등이었다.
외국인주민들은 이날 만성리를 찾아 해양레일바이크를 탑승한 후 오후에는 크루즈를
타고 해상에서 돌산대교, 오동도, 박람회장 등을 관람했다.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딜로자 씨는 “선상에서 보는 여수밤바다는 무지개가 물든 것처럼
낭만적이었다”며 “특히 선상 불꽃쇼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들의 국내 생활 적응을 위해 한국문화체험을 지속적으로 실시
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전남대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유학생을 주 대상자로 선정했다”
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외국인주민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한국어 교육, 통·번역 지원 서비스등 외
국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