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여수시에서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이 여수의 대표적 관광콘텐츠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
간을 보냈다.

시는 지난 22일 전남대학교 유학생 37명과 원어민강사, 중도입국자녀 등 40명을 대상
으로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국적별로는 우즈베키스탄 25명, 중국 9명, 파키스탄 2명, 방글라데시 1명, 가나 1명, 카
자흐스탄 1명, 영국 1명 등이었다.
외국인주민들은 이날 만성리를 찾아 해양레일바이크를 탑승한 후 오후에는 크루즈를
타고 해상에서 돌산대교, 오동도, 박람회장 등을 관람했다.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딜로자 씨는 “선상에서 보는 여수밤바다는 무지개가 물든 것처럼
낭만적이었다”며 “특히 선상 불꽃쇼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들의 국내 생활 적응을 위해 한국문화체험을 지속적으로 실시
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전남대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유학생을 주 대상자로 선정했다”
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외국인주민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한국어 교육, 통·번역 지원 서비스등 외
국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