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전북/뉴스21) 정진환 기자 = 임실군 군민체육회관이 주민들의 대표성을 가진 스포츠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군민체육회관 옹벽에 벽화를 조성하고, 노후 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민체육회관 벽화 조성사업은 스포츠 및 작은별 영화관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총 사업비 2천만 원이 투입된다.
군은 또한 63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관람석 도색 및 우레탄·에폭시 정비공사를 실시하여 양질의 시설물을 이용토록 하고 있다.
아울러 유리블럭 및 전기실을 보수를 위해 2400만원을 투입하여 새로운 면모를 갖추고 더 한층 군민에게 다가가도록 시설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군민들의 체육회관 이용을 활성화시키고, 이미지를 개선함으로써 내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시설물 관리를 통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현재 군민체육회관은 ‘임실군 체육시설 관리 운영조례’에 따라 군민에 한해 모든 시설에 대하여 5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군민체육회관은 군민들의 체력활동 및 휴식처로서 주민들의 편의를 극대화시키는 차원에서 운영되고 있다”며 “체육회관에 대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제보 : jjnews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