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각) 온두라스의 통콘틴 국제공항에서 착륙 도중 활주로에서 추락한 소형 비행기에 소방대원이 물을 뿌리고 있다. 승무원과 탑승객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