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지역 고용·산업위기상황 돌파를 위한 전북도 추경 국가예산 확보 분주
  • 권소영 기자
  • 등록 2018-04-26 13:18:31

기사수정
  • ‘19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휘부, 실국장 등 국가예산 확보 활동 추진

(뉴스21/권소영 기자) 전북도가 지역 고용·산업위기상황 돌파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여 추경의 적기 통과와 정부안에 과소·미반영된 국가예산 확보에 분주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 지역경제의 어려운 상황은 각종 통계지표에 나타나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GM 군산공장 폐쇄에 따라 2018년 상반기 실직인원은 약 1만 명으로 추정되고, 군산지역 제조업 종사자의 47%가 일자리 상실 위기와 특히 가족을 포함 시에는 군산시 인구 26%7만여 명이 생계위기에 내몰린 실정이다.

 

이에 따라 김송일 행정부지사는 국회를 방문하여 지역의 현 실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안에 과소·미반영된 추경 현안사업 국가예산 확보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지역 향우(고창)인 백재현 예결위원장,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 김관영 의원을 차례로 방문하여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원 사업으로 도에서 추경에 건의한 주요 사업 중 전북과 군산의 지역경제 회복 및 협력업체와 관련 기업들의 위기극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자동차 부품기업 위기극복 지원 200억 원이 필수 반영되도록 적극 건의하였으며, 자동차산업 퇴직자를 국내 기업의 현장에 재취업시켜 고용기회와 중소기업의 기술, 영업, 생산, 품질 향상에 지원되도록 자동차산업 퇴직인력 전환교육 및 재취업 지원116억 원 요구했다.

 

속도감 있는 새만금 내부개발 및 2023 세계잼버리대회 성공개최의 핵심축인 동서·남북도로의 조기완공을 위해 국비 300억 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당부하였고, 지역산업구조의 다변화와 신산업 육성을 위해 최근 투자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새만금 장기임대산업용지 적기 확보·공급을 위해,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확보‘ 900억 원 반영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국회단계에서 증액될 수 있도록 요청하였다.

 

또한, 특장차 산업 고도화 지원을 통한 자동차산업 위기 극복 및 일자리 창출과 새만금 세계 잼버리 연계 스마트 특장산업 클러스터 조성위해 새만금 세계 잼버리 연계 스마트 특장차 클러스터 조성 70억 원이 반영되도록 적극 건의했다.

 

전북도는 2019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도 지휘부, 실국장 등이 문턱이 닳을 정도로 부처를 방문해 설득하는 중으로 부처 편성단계가 마무리 되는 5월까지 도정 역량을 국가예산 확보에 최우선을 두고 총력 매진할 계획이다.

 

뉴스제보 : jjnews21@naver.com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