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무주군 토양검정 및 유해물질 분석(전북/뉴스21일간)송태규기자= 무주군이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토양환경 개선에 나선다. 농업기술센터 내 종합검정실과 농작물 유해물질 분석실 운영에 총 1억 4천여만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토양에 내재돼 있는 화학성분을 정밀 분석하는 종합검정실에서는 분석결과를 토대로 농가에 맞는 적정 비료사용 처방서를 발급하며 농작물 유해물질 분석실에서는 토양 속 중금속과 농업용수, 잔류농약(245항목) 등을 정밀 분석해 작물의 안전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이종원 작물환경 담당은 “유해물질 분석결과는 친환경농산물과 우수 농산물 인증에 자료로도 제공돼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라며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친환경 무주가 반딧불 농 · 특산물의 기반인 만큼 정확한 분석과 그에 따른 대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지난해에도 총 2,602건의 토양검정 및 유해물질 분석을 진행하는 등 토양환경 개선에 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