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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기업 육성센터 만성지구에 문 활짝
  • 이경재 본부장
  • 등록 2018-04-12 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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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내 콘텐츠기업 보금자리 생겨
  • 시설규모 : 부지 1,693㎡, 연면적 6,332㎡ (지하 1층, 지상 5층) / 총 사업비 123억 원

(뉴스21/이경재 본부장) 전라북도가 지난해 지역 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12일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역 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는 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해 갈 수 있는 지역별 특화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 간 협업과 청년 콘텐츠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기업지원 시설 구축으로 콘텐츠분야 새로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설규모는 부지 1,693, 연면적 6,332(지하 1, 지상 5) / 총 사업비 123억 원이다.

 

도는 문화유산4.0 기반 지역특화콘텐츠와 4차 산업 혁명의 첨단기술(IoT, 빅데이터, AI, VR, AR )을 접목하여 관광콘텐츠 등 융합콘텐츠 개발을 특화 분야로 발굴하고 제작지원 사업을 추진했으며, 센터 개소에 앞서 ‘1710월말부터 ’184월까지 콘텐츠기업을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원 사업 프로그램은 문화유산기반 콘텐츠 제작지원(4개 과제 이내, 과제당 최대 3천만 원)과 상품화 기술지원 및 고도화(4개 과제 이내, 최대 1,5천만 원), 문화유산기반 테라피 실감콘텐츠 개발(2개 과제 이내, 최대 8천만 원)이다.

 

또한,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입주 기업을 지난 1월부터 모집하였으며 그 결과 인포커스 등 17개 업체가 4월 초 입주하였고, 점차적으로 청년스타트업을 연 10개 육성, 문화유산분야 신규 일자리창출 150여 개 등 콘텐츠 융복합 문화도시로서의 기틀을 다지게 될 것이며 콘텐츠기업 분야의 예비 창업자가 강소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이 날 개소식에 참석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지역 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개소식을 시작으로 문화콘텐츠산업을 전문적으로 육성해 가는 거점기관이 될 것이며, 문화콘텐츠산업을 경제 성장의 동력산업으로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제보 : jj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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