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뉴스21/이경재 본부장) 전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가축방역심의회(4월1일) 심의 결과 “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 동물의 농장 간 이동금지” 기간을 당초 3.27일에서 4.2일까지에서 4.9일까지로 7일간(1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 (기간) 당초: 3.27(화)∼4.2(월)(1주간) → 연장: 3.27(화)∼4.9(월)(2주간)
이번 조치는 A형 구제역이 경기도 돼지에 처음 발생한 점, 구제역 바이러스 특징(잠복기 최대 14일), 백신 접종 후 방어형체 형성 소요기간(1~2주) 등 방역상황을 고려하여 내려진 조치다.
다만 이동금지에 따른 가축의 과밀로 인한 면역력 감소 등을 우려하여 도내 농장 간 가축 이동시 농장주가 시․군, 동물위생시험소에 이동승인서 발급을 신청하고, 가축방역관의 임상검사 후 이상이 없는 경우에 한해 이동승인서를 발급 받은 후 허용하기로 했다.
* 경기·인천, 경북·대구, 경남·울산·부산, 전남·광주는 같은 도에 포함(세종시, 대전광역시는 제외)하되, 경기·인천의 경우는 인천에서 경기도 이동은 가능하나 경기도(발생지역)에서 인천으로의 이동은 금지
전북도는 백신접종에 따른 항체 형성시기 등을 고려할 때 이번 주가 구제역 발생 방지에 중요한 시기인 만큼 금번 농장 간 생축이동금지 연장과 소․염소 사육농가에서는 일제접종(4.7일까지)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