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여수시가 무술년 새해 ‘자치분권 실현’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기존 시민과의 대화를 주민 주도 마을회의로 전환해 개최한다.
종전 신년 시민과의 대화는 시민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처리하던 방식이었다. 이 시민과의 대화가 소규모 민원 건의 일변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마을 자치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을회의’ 형식으로 변경된다.
마을회의는 주민들이 직접 의제를 설정하고, 스스로 해결방법을 찾는 방식이다. 민선6기 첫 번째 시도이다. 소규모 민원은 서면 제출을 통해 관리된다.
읍면동별 의제는 주민 주도 관광활성화, 쓰레기 및 주차문제, 상가 활성화, 나눔 문화 확산, 교통 불편 해소방안 찾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현안들이다.
특히 농어촌 지역은 섬과 농촌 관광을 주제로 주민 공동 소득창출 방안 찾기에 지혜를 모으는 것도 눈에 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에 필요한 정책과 서비스를 찾아 결정하고 이를 통한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진정한 주민자치다”라며 “주민주도형 마을자치 역량을 키워야 여수의 도시경쟁력도 함께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10월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의 자치분권 여수선언 이후 자치분권 개헌에 대한 시민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자치분권 여수네트워크를 출범하고 천만인 서명운동 등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