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여수 미평주공아파트 1단지가 지역 공동주택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 부문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올해 ‘녹색생활 실천 그린공동주택 만들기’ 사업 평가결과 미평주공아파트 1단지를 최우수 공동주택으로 선정하고 1000만 원의 온실가스 저감 사업비를 지급했다고 9일 밝혔다.
우수 공동주택에는 무선주공3차아파트와 모아미래도아파트가 선정돼 각각 500만 원의 사업비를 받았다.
미평주공1단지는 지난해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1.5% 감축했고, 전체 세대의 24%가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무선주공3차는 전체 세대의 21%가 탄소포인트 제도에 가입했고, 수도 사용량을 전년보다 3.4% 감축했다. 모아미래도는 가스 사용량을 3.9% 줄였다.
‘녹색생활 실천 그린공동주택 만들기’ 사업은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시는 온실가스 감축 실적이 높은 3개 아파트에 총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급해 LED 전등 교체 등 온실가스 저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가정에서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