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 쓸고 닦은 길 위에, 마포의 봄이 피어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5일 아침, 레드로드 일대에서 열린 ‘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에 참여해 직접 환경 정비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레드로드에는 주민, 직능단체 등 250여 명이 함께 모여 겨울철 도로와 공공시설물 등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하고, 도...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성된 '기업연구관'이 입주기업 유치에 본격 나선다.
13일 울산산학융합원에 따르면 남구 두왕동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내 위치한 울산산학융합지구에 들어서는 기업연구관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기업연구관은 연면적 7012㎡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기업연구실, 편의시설, 교육장, 회의실 등을 갖춰 2018년 2월 준공할 예정이다. 우수기업을 유치해 현장중심의 산학융합형 교육시스템 기반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신성장 산업기반을 구축한다.
오는 11월 1일까지 신재생에너지, 첨단융합부품소재, 수송기계 등 지역전략산업 제조업 및 R&D 연구기관, 지원시설 등 산학협력을 통한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 및 기관이면 입주할 수 있다.
입주신청서와 운영계획서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한다.
울산산학융합지구 일원에 조선해양도장표면처리센터, 차세대 전지종합지원센터 등 7개 연구기관이 위치해 기업 R&D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입주기업은 정부 R&D 공동수행 지원, 산학융합 R&D 프로그램 지원, 공동기기센터 사용 지원, 입주자 편의시설 우선 지원 등을 받는다. 울산산학융합원에서 기술개발, 경영컨설팅, 산학연 네트워크 등도 돕는다.
울산대학교 첨단소재공학부·화학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제어설계공학과·경영학과·기술경영전문대학원, 울산과학대학교 환경화학공업과 등 3개 대학 학생 및 대학원생이 내년 3월부터 산학융합캠퍼스 준공과 함께 이전해 강의와 연구를 시작한다.
울산산학융합원 관계자는 “울산산학융합지구는 과거의 제조중심의 산업단지에서 탈피한 교육, 취업, R&D가 선순환되는 산학일체형 산학협력 모델의 첫 걸음을 떼는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 울산의 산·학·연 융합 거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