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 실시… 현장 중심 보건관리 강화
연천군은 지난 1월 30일 관내 휴양림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보건관리자와 전문 보건관리 용역업체가 협력해 이번 상담을 진행했으며, 고대산 자연휴양림 현장 근로자 9명을 대상으로 개별 건강 상태에 따른 심도 있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주요 내...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가 23일과 24일 이틀간 경남 김해시에서 열리는 제58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울산 대표로 참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김해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한 20개 팀이 참가해 지방색을 담은 다양한 민속놀이를 선보인다
울산쇠부리소리 공연은 축제 첫째날인 23일 여섯번째 경연으로 선보인다.
울산쇠부리소리는 울산이 산업수도로 발전하는데 토대가 된 철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불리던 노래로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가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북구 대표 축제인 쇠부리축제의 근간이 된 쇠부리소리는 지난 1986년 울산문화원에서 쇠부리놀이로 시작해 울산달내쇠부리놀이보존회,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로 이어지며 쇠부리소리의 역사성과 가치를 알려가고 있다.
한편, 제58회 한국민속예술축제는 오는 23일 길놀이 및 입장식, 개막식을 시작으로, 20개 팀의 공연이 이어진다.
시상식 및 폐막식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열린다.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연기상, 지도상 등 모두 25개의 상이 주어진다.
쇠부리소리보존회 이태우 회장은 "이번 경연대회 참가를 계기로 울산쇠부리소리의 문화적 우수성과 예술성을 전국에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타 지역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민속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 발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