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 쓸고 닦은 길 위에, 마포의 봄이 피어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5일 아침, 레드로드 일대에서 열린 ‘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에 참여해 직접 환경 정비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레드로드에는 주민, 직능단체 등 250여 명이 함께 모여 겨울철 도로와 공공시설물 등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하고, 도...

울산시가 추진중인 청년 미취업자 지원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울산시는 청년 미취업자에게 지역에서의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일자리창출기업 청년인턴 지원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또 청년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 51개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6월 9일~6월 14일)를 실시한 결과 기업 68%는 매우 만족, 32%는 만족으로 응답해 기업 대다수가 인턴지원 사업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기업에는 인턴 지원금을 통해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미취업 청년들에게 인턴 체험 및 정규직 전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용촉진사업이다.
2016년도부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 관계자는 “울산시 청년인턴 지원사업으로 인건비 부담 없이 훌륭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었다”며 “어려운 채용시장에서 고용창출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청년인턴 참여자는 “경기가 침체돼 신규인력 채용이 제한적임에도 취업 준비생에게 취업의 기회를 넓혀주고 체계적인 회사 생활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업은 인건비 부담없이 훌륭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고, 청년 인턴은 취업으로 체계적인 회사생활을 할 수 있어 모두가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17년 울산시 청년인턴 지원사업’과 관련, 8월 말 현재 청년 인턴 153명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올해 지원 계획 150명 대비 102%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