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 쓸고 닦은 길 위에, 마포의 봄이 피어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5일 아침, 레드로드 일대에서 열린 ‘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에 참여해 직접 환경 정비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레드로드에는 주민, 직능단체 등 250여 명이 함께 모여 겨울철 도로와 공공시설물 등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하고, 도...

울산시와 제주항공, 한국공항공사가 울산의 발전과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울산시와 ㈜제주항공, 한국공항공사는 17일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서에 따르면 울산시는 제주항공(주)이 울산지역에 운항하는데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에 협조한다.
제주항공은 울산공항을 취항하는 항공노선 개설과 타 지역과 연계하는 신규노선 개발에 노력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제주항공이 울산공항 신규 취항과 관련해 공항시설 사용 편의제공 등 행정․재정지원에 대해 협조한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으로 울산의 부족한 하늘길 교통수단을 더 확대하고 울산공항을 활성화하는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하고 있다.
현재 울산공항에 취항중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에 이어 세번째로 제주항공이 취항하게 되며, LCC항공사(저비용항공사)로는 제주항공이 처음이다.
울산공항을 운항하는 항공노선은 울산~김포노선이 일 14회, 울산~제주 노선이 주 4회로 운항중이다.
제주항공은 오는 10월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매일 울산~김포, 울산~제주를 매일 2회씩 왕복해 일일 8편 11일간 사전 취항 운항할 예정이다.
제주항공의 정기 취항 시기는 올해 하반기 제주항공 신규 항공기 도입 이후 사전 취항과 연계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