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본논 초기부터 수확기까지 벼 수량과 품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돌발해충 먹노린재의 적기방제를 당부했다.
월동해충인 먹노린재는 여수지역에서 지난 2013년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1차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밀도증가에 따른 피해가 예상된다.
실제 시가 지난달 먹노린재의 발생상황을 예찰한 결과 친환경단지는 평균 78.2마리, 일반단지는 평균 19.2마리가 발견됐다.
지난해 발생량은 친환경단지가 26.7마리, 일반단지가 4.1마리로 증가율이 각각 192.88%, 368.3%로 크게 늘었다.
시는 고온 건조한 날씨의 영향과 월동량 증가로 먹노린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먹노린재 방제적기는 7월 상순(1차 방제)과 8월 상순(2차 방제)이다. 특히 월동 먹노린재의 산란·증식 전 1차 방제가 중요하다.
1차 방제시에는 중간 물떼기 기간에 논물을 완전히 빼고 방제약을 살포해야 한다. 이때 친환경단지는 유기농업자재 목록공시 제품으로 공동방제를 하고, 일반단지는 예찰을 통해 발생이 많은 논에 먹노린재 등록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현장 영농교육 등을 통해 먹노린재 집중 방제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