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주광역시, 중동지역 방문 시 메르스 감염 주의 당부
  • 임형기
  • 등록 2017-06-27 16:36:28

기사수정

광주광역시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메르스가 집단 발생함에 따라 국내 유입에 대비해 방역대책반을 가동하는 등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중동지역 방문 시 메르스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메르스 국내 유입에 대비해 지난 23일까지 방역대책반을 설치해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개인보호구 등 비축물자와 국가지정 음압병상 상시 가동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광주시는 재난대응과 등 11개 협업부서와 민간 의료기관‧군‧교육청 등 18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자치구 감염병 담당자 등에 대해 임무숙달 교육을 실시해 지역 내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제2의 메르스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내 유입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 해 나가겠다”며 “의료기관에서도 위험국가 방문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메르스뿐 아니라 각종 감염병 전파 방지를 위해 병문안 문화 개선에도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메르스는 6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총 156명이 발생해 그 중 26.3%인 41명이 사망했고,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49명의 환자가 발생했다(출처-질병관리본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메르스 감염이 환자가족과 병원 내 감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으므로, 사우디 방문객들은 현지에서 진료목적 외에는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철저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중동지역을 여행할 경우에는 낙타 접촉과 낙타 부산물(낙타고기, 낙타유) 섭취를 피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중동지역 여행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발생할 경우 입국 시 질병관리본부에서 발송한 안내 문자에 따라 1339 또는 관할 보건소로 먼저 신고를 한 후 보건소의 안내에 따라야 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