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원기 회복의 왕 풍천장어, 검은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복분자’, 황토에서 해풍을 듬뿍 받고 자라 달고 시원한 수박을 한 곳에서 모두 맛 볼 수 있는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선운산도립공원 생태 숲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고창수박으로 만든 시원한 수박화채와 복분자 한과, 젤리 등 복분자로 만든 다양한 제품을 무료로 축제 기간 중 상시 시식할 수 있으며 복분자 생과 및 수박 시식 행사, 복분자주 시음 등 무료 시음 시식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축제 첫 날인 16일에는 참여 행사로 개막식과 함께 ‘복분자 먹은 장어 잡기’, ‘복분자&수박 어울 한마당’, ‘복분자 속 황금반지를 찾아라’를 비롯해 최고의 수박을 찾는 ‘전국 수박 품평회’가 열린다.
17일 토요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본선 녹화와 ‘줌마페스티벌’과 다양한 문화공연과 어울마당이 개최돼 신나는 축제로 꾸며진다.
18일에는 ‘전국 복분자&장어 요리 경연대회’, ‘고복수 가요제’ 등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축제기간 내내 마술쇼와 문화예술공연, 황토체험, 복분자 족욕과 비누만들기, 장신구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등도 다채롭게 열린다.
무엇보다 고창 농특산품 판매장에서는 복분자 생과와 수박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고창 복분자와 명품수박을 구매하는 방문객에게는 주차장까지 수박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도 실시해 한층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우정 군수는 “고창군 농특산물을 마음껏 즐기고 체험도 할 수 있는 축제로 맛있고 풍성한 식도락 축제를 준비했다”며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고창의 문화와 관광자원, 농특산물을 연계한 소득창출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축제에서 기력을 충전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