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전라남도는 9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직장 내 건전한 분위기 조성과 성희롱․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직장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선 나은숙 함성에듀케이션 대표가 강사로 나서 올바른 성 개념과 성에 대한 의식 전환, 젠더폭력과의 개연성 및 실천 방안 등을 강연했다.
전라남도는 양성평등기본법,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도 산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4개 분야 교육을 각 1시간씩 4시간 실시하고 있다.
폭력예방교육이 공공기관의 필수교육으로 자리 잡으면서 예방교육의 필요성과 인식 전환으로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1천5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해 교육 열기를 더했다.
전라남도는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4대 폭력 예방교육 이수를 전 직원 의무화를 위해 관련 부서와 협의, 기관 성과관리 평가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허강숙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앞으로도 매년 꾸준히 교육을 실시해 남녀 상호 간 존중하는 직장문화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