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생물다양성 증진’(환경부) 유공으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군은 현명한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운곡람사르습지 개선지역 복원, 생물다양성 증진 및 복원, 생태관광 활성화 사업, 브랜드 인증사업, 생물권보전지역 학생교육사업 등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전국적으로 확산됐던 고병원성 AI발생과 관련해 가금류와 야생조류 간 AI 확산방지를 목적으로 동림저수지를 중심으로 24t의 먹이주기를 실시하면서 35만 마리 이상의 가창오리가 큰 피해 없이 안정적으로 월동하고 북상할 수 있도록 기여했으며 그간의 공을 인정받아 이번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고창군에서는 도시화·산업화 과정에서의 서식지 훼손과 기후변화 등으로 생물다양성 감소현상이 가속화돼 유휴공간을 활용한 녹화와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유휴지 나무식재사업, 볏짚존치사업, 외래생물 퇴치사업, 철새먹이주기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 추구하는 기본 목표는 생물의 다양성 증진과 지역사회 경제 발전을 동시에 이루는 것이고, 이는 청정한 자연을 지키며 주민이 행복한 고창을 만들고자하는 고창군의 목표와도 같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을 가꾸고 지키며 이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더욱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열린 ‘비전다짐의 날 행사’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