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지난달 국내에서 첫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환자가 발생하고 일부 지역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첫 확진 환자는 알코올성 간경변증을 앓고 있던 52세 남자로 현재는 회복된 상태나 매년 비브리오패혈증 첫 환자가 5월에서 7월 사이에 발생해온 점에 비춰보면 올해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주로 오염된 어패류를 날 것이나 덜 익힌 상태로 섭취해 감염된다. 비브리오패혈증균에 오염된 해수가 상처를 통해 침입하는 경우에도 발생한다.
이 균에 감염되면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발생한다. 피부를 통해 감염된 경우는 주로 하지에서 발진과 부종이 시작돼 수포성 괴사로 진행된다.
치사율은 40~50%로 매우 높다. 조기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다.
예방수칙은 △어패류 85℃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먹기 △어패류 5℃ 이하로 저온 보관하기 △조리 시 해수를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기 △어패류를 조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하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하지 않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환자 등 고위험군은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