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정읍시가 노후된 과교 입체교 보수를 위한 사업비로 국민안전처로부터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
과교 입체교는 삼산동 국도 1호선 상의 철도 횡단 교량으로 지난 1984년 설치됐다. 33년이 지나면서 시설이 노후됨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면서 시급한 보수․보강이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시는 긴급한 보수와 함께 21억원을 투입, 보다 정밀한 보수․보강을 실시키로 하고 시비 부족분 10억원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해왔다.
시는 “시비에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더해 교면 포장과 받침 장치 교체, 상부구조 보강 등 긴급 보수․보강사업을 추진해서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김생기 시장을 중심으로 한 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다.
김시장은 이달 19일 가진 정부세종청사 정읍 향우공무원들과의 정책간담회에서 현안사업과 재난안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하는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