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42cm ‘초대형 주먹찌르개’ 공개…구석기 유물 학계 주목
전시실에 전시된 거대한 돌덩이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약 20만 년 전 지층에서 출토된 구석기 유물로, 초대형 ‘주먹찌르개’다.
해당 유물은 길이 42cm, 무게 약 10kg에 달한다. 지금까지 아프리카나 유럽 유적에서도 확인되지 않았던 크기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용도뿐 아니라 재질 역시 중요한 연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양천구의회 전희수의장과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박순주) 의원들은 제252회 임시회 기간 중인 4일 서울제물포터널 민간투자사업 제1공구 공사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민간투자사업으로 시행되는 서울제물포터널 공사는 만성적인 교통 정체구간인 제물포로의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처인 서울시가 총 5,381억원의 예산을 들여 양천구 신월IC 부터 영등포구 여의대로까지 총연장 7.53Km에 이르는 구간을 2015년 10월부터 2020년까지 5년간에 걸쳐 지하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중 양천구에 해당하는 제1공구는 신월IC부터 목동운동장 입구까지 4.28Km의 구간에 대해 지하차도를 설치하고 지상에는 공원을 조성하게 된다. 이 공사가 완공되면 제물포로로 인해 단절되었던 신월동 지역 및 양천구와 강서구의 지역간 교통이 원활해 질 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주거 환경도 개선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공사현장을 찾은 의원들은 서울시 및 공사관계자에게 “공사장 안전관리,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및 지역 상권 위축 최소화 등”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 줄 것과 “주차장 설치 등 주민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실시된 현장 의정활동은 서울터널(주)의 공사관계자로부터 공사현황 설명 및 의원들의 주민 요구사항 전달에 이어 신월IC 부근의 지하 터널 공사현장과 목동운동장 수직구 굴착 및 보강 현장을 점검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