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42cm ‘초대형 주먹찌르개’ 공개…구석기 유물 학계 주목
전시실에 전시된 거대한 돌덩이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약 20만 년 전 지층에서 출토된 구석기 유물로, 초대형 ‘주먹찌르개’다.
해당 유물은 길이 42cm, 무게 약 10kg에 달한다. 지금까지 아프리카나 유럽 유적에서도 확인되지 않았던 크기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용도뿐 아니라 재질 역시 중요한 연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경선 일정을 마무리하고 3일 도정에 복귀한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국가와 국민이 어려울 때 나라를 지킬 수 있는 지도자, 세계를 향한 지도자를 배출할 수 있는 물꼬를 트는데 역할을 한 것 같다. 행정조직도 폭넓은 시각으로 개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자평했다.
김 지사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먹고 사는 문제에 집중하면서 오로지 일에 매달려 왔지만, 어느날 정치권은 민생을 외면한채 자기들만의 논리로 고공행진을 하고 급기야 대통령이 탄핵되는 사태를 외면할 수 없었다"고 경선 출마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기득권에 안주해 민생을 외면하고 기득권에 얽매인 보수진영, 이념에 사로잡혀 민심을 살필 겨를조차 없는 진보진영에 경각심을 주기 위해 출마했는데 그런 목적이 일정 부분은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런 문제는 오랫동안 중앙에 집중된 권력이 동맥경화 현상을 일으킨 것이 원인"이라며 "이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분권과 통합이 답"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앞으로 선거법에 위반되지 않는 상태에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를 도울 생각이다. 정치지형을 눈여겨 보며 중앙정치와 연결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