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충효의 상징’동작구(구청장)의 특화된 역사문화 자원과 관광거점을 활용한「충효길 따라 떠나는 시간 여행」이 서울시 공모사업「서울 속 마을여행」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충효길 따라 떠나는 시간 여행」은 사육신공원, 효사정, 용양봉저정 등 관내 역사자원이 품고 있는 스토리를 발굴해‘충효’를 주제로 만들어진 마을 역사여행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7,80년대 한국 사회의 모습을 간직한 본동 골목투어와 노량진 컵밥거리, 수산시장 체험 등 노량진
만의 특색을 즐기며 현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문화까지 체험할 수 있는 테마여행 코스를 추가했다.
이렇듯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고 동작구만의 스토리가 담긴 관광상품이 만들어지기까지에는 주민들의 힘이 컸다.
특히 구청장이 직접 주민을 만나 의견을 듣는「동작톡톡」에서 나온 마을계획단의 아이디어가 이번 프로그램에 반영돼 더욱 의미가 깊다. 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서울시로부터 5천만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김미경 교육문화과장은“지역 커뮤니티가 주도적으로 운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유치해 동작구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