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경남도는 지난해 5월부터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15만9000본을 2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량 방제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그동안 피해고사목 전량제거를 위해 10여 차례 방제대책회의를 열고, 각 시·군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방제사업장을 점검하는 한편 도내 임차헬기 7대로 항공예찰 활동 등을 벌여왔다.
도는 오는 4월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산림청, 지방산림청, 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 특임관, 도, 시·군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방제가 끝난 317개의 사업장을 일제점검 해 방제품질을 확인하고 누락목 여부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재선충병 발생과 확산 최소화를 위해 매개충이 활동하는 4월 이후에는 항공·지상방제와 친환경 페로몬 유인트랩을 설치한다. 또 10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는 하반기 발생 피해고사목을 방제하고,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는 나무 예방주사 접종 등 시기별 맞춤형 방제를 추진키로 했다.
한편, 경남에는 소나무재선충병이 1997년 함안 칠원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 18개 시·군 전역에서 발생했다. 피해목 발생은 2012년 이후부터 급증추세를 보여 2013년 경남에서만 59만5000본이 발생했다. 이후 적극적인 방제작업 결과, 2017년 3월 현재 15만9000본의 피해목이 발생해 그 빈도가 현저히 줄었다고 도는 설명했다.
박세복 경남도 산림녹지과장은 "도는 2018년까지 관리가능한 수준의 완전방제를 달성한다는 목표로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인위적인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사용 농가에 대한 관리·단속을 강화하고, 소나무류를 불법으로 이동하는 행위를 금지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