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42cm ‘초대형 주먹찌르개’ 공개…구석기 유물 학계 주목
전시실에 전시된 거대한 돌덩이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약 20만 년 전 지층에서 출토된 구석기 유물로, 초대형 ‘주먹찌르개’다.
해당 유물은 길이 42cm, 무게 약 10kg에 달한다. 지금까지 아프리카나 유럽 유적에서도 확인되지 않았던 크기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용도뿐 아니라 재질 역시 중요한 연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충북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한경환)이 30일 옥천여자중학교 체육관에서 제46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옥천선수단의 화합과 전진을 다짐하기 위해 ‘한마음 결의대회’를 가졌다.
‘우승은 덤, 패배는 배움, 즐기는 스포츠정신’이란 구호 아래 열린 이날 한마음 결의대회는 성과(Ranking) 중심의 결단식에서 벗어나 모두를 연결(Linking) 하고 즐기는 학교체육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선수단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결의대회는 정순철짝짝궁어린이합장단의 축하공연과 옥천여중 예다움 축하연주, 선수들의 다짐을 담은 안전결의문 낭독, 따뜻한 격려의 시간으로 이어지며 오로지 출전 선수들을 위한 행사로 펼쳐졌다.
이번 옥천선수단은 육상, 수영, 정구, 양궁, 배구, 유도 등 초등부 선수 56명(8개 종목), 중학부 선수 45명(6개 종목), 특수 11명(2개 종목), 임원 71명 등 모두 183명으로 구성돼 출전한다.
이번 46회 충북소년체육대회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청주, 진천, 음성 등지에서 분산 개최된다.
한경환 옥천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경기에 참여할 것과 즐기며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