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다둥이가족 별밤 캠프’ 참여 가족 모집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다자녀 가족의 가족 친화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 포천시 다둥이가족 별밤 캠프’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다둥이가족 별밤 캠프는 다자녀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내 가족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구리시 토평동에서 포천시 신북면을 잇는 50.6km의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6월 30일 자정을 기해 전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구리-포천 고속도로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Build Transfer Operate) 방식으로 추진하여 개통 후 30년 간 서울북부고속도로(주)에서 운영·관리하게 되며, 통행료는 정부와 사업자 간 체결한 실시협약의 기준통행료에 소비자물가지수 변동분을 감안하여 개통 전 확정될 예정이다.
구리-포천 고속도로는 정부의 제4차 국토종합계획에서 제시된 남북7축, 동서9축의 국가기간 도로망 중 남북3축의 역할을 수행하는 고속도로이며, 2022년에는 ‘구리~안성’ 구간, 2025년에는 ‘안성~세종’ 구간이 완공되면 총 연장 179.5km의 “세종-포천 고속도로(고속국도 29호선)”가 개통될 예정이다.
구리-포천 고속도로는 포천시를 통과하는 유일한 고속도로로 현재 포화상태인 국도43호선, 국도47호선, 동부간선도로 등 경기북부 주요도로의 교통 지·정체 해소를 통해 통행시간 및 물류비용 절감,지역 간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포천까지의 이동시간이 기존 2시간에서 30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며, 5조 4,446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3만 9,682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구리-포천 고속도로의 개통이 포천시를 비롯하여 낙후된 경기북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며, 주말 교통체증 등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포천아트밸리, 산정호수, 한탄강 절경명소 등 포천의 주요관광지가 고속도로 개통이라는 교통의 혁신으로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에 따른 체류형·체험형 관광 연계상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공부서 : 전략사업과 전략사업팀 ☎ 031)538-3068 사진있음 :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