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구리시 토평동에서 포천시 신북면을 잇는 50.6km의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6월 30일 자정을 기해 전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구리-포천 고속도로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Build Transfer Operate) 방식으로 추진하여 개통 후 30년 간 서울북부고속도로(주)에서 운영·관리하게 되며, 통행료는 정부와 사업자 간 체결한 실시협약의 기준통행료에 소비자물가지수 변동분을 감안하여 개통 전 확정될 예정이다.
구리-포천 고속도로는 정부의 제4차 국토종합계획에서 제시된 남북7축, 동서9축의 국가기간 도로망 중 남북3축의 역할을 수행하는 고속도로이며, 2022년에는 ‘구리~안성’ 구간, 2025년에는 ‘안성~세종’ 구간이 완공되면 총 연장 179.5km의 “세종-포천 고속도로(고속국도 29호선)”가 개통될 예정이다.
구리-포천 고속도로는 포천시를 통과하는 유일한 고속도로로 현재 포화상태인 국도43호선, 국도47호선, 동부간선도로 등 경기북부 주요도로의 교통 지·정체 해소를 통해 통행시간 및 물류비용 절감,지역 간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포천까지의 이동시간이 기존 2시간에서 30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며, 5조 4,446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3만 9,682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구리-포천 고속도로의 개통이 포천시를 비롯하여 낙후된 경기북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며, 주말 교통체증 등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포천아트밸리, 산정호수, 한탄강 절경명소 등 포천의 주요관광지가 고속도로 개통이라는 교통의 혁신으로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에 따른 체류형·체험형 관광 연계상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공부서 : 전략사업과 전략사업팀 ☎ 031)538-3068 사진있음 :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