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17일 고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아동양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250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학대사각지대에 놓일 우려가 있는 복지시설 아동들에게 학대의 정확한 개념과 올바른 성적 가치관 정립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향숙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교육 첫 시간에는 아동학대의 정의와 후유증 및 대처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이어 음란물의 폐해, 스마트폰 SNS, 채팅 어플 등의 심각성에 대한 성폭력 교육이 진행됐다.
아동들은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대처하는 역할극을 진행하고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질의 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교육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대처법을 습득해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는 능력을 키우기 바란다”며, “아동관련 사건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요보호아동에 대한 보다 따뜻하고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복지법 제 31조에 따라 아동복지시설 아동은 연간 8시간 이상 성폭력 및 아동학대 교육을 이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