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산내면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관련, 이평면 한우농가와 자율방제단이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나섰다.
이들은 지난 8일 모임을 갖고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6일 산내면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지역 내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고 특히 공기 중에 떠다닐 수 있는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는 취지다.
주민들이 2인 1조로 방역반을 편성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매일 소독약 분무차량을 운행하며 방역 활동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방역활동에 참여한 한우농가는 “구제역 방역활동은 응당 주민들이 나서서 함께 해야할 일이다”며 “구제역 차단방역에 행정과 힘을 합해 청정 이평면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