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자생식물교실이 지난 18일 개강식과 함께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기술센터는 당일 제 2청사에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7 자생식물교실’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강사로 나선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김정엽)은 ‘우리꽃 자생식물 이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서 식물의 분류에서부터 멸종위기 식물 등에 흥미 있고 상세하게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자생식물 교실은 기술센터가 자생식물의 특성과 종류, 이용방법 등을 교육하여 소득 작목으로 개발하기 위한 교양프로그램이다.
기술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자생식물 재배기술 과 소득화에 대한 이론, 그리고 실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술센터는 지난해에도 4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에 나서 현장 교육을 포함해 모두 13회의 교육을 갖고 2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자생식물 교실을 통해 시민들에게 꽃을 매개로 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정서 함양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