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강원 평창군은 15일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도암댐 상류 비점오염 저감시설 4개소 중 1개소를 준공했다.
군에 따르면 비점오염 저감사업은 총사업비 151억원으로 도암댐 수질개선을 위해 도암댐 상류지역에 대형 침사지 4개소(차항1리, 차항2리, 횡계2리, 용산1리)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준공한 비점오염 저감시설은 용산리 침사지로 지난해 12월 착공하였으며, 용량 4483㎥의 흙탕물을 저감할 수 있다.
내년 초 차항1리, 횡계2리 침사지가 준공되고 차항2리 침사지는 내년에 설계하여 2019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군은 2007년부터 2013년까지 1차로 192억원을 투입하여 용산리 상동천 상류 등 4개소에 대하여 흙탕물 저감시설을 설치하였으며,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도암댐 수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