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본부의 '법정 감염병 외부 정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밝혔다.
이번 평가는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비롯한 13개 검역소, 민간병원, 임상검사센터기관 등을 대상으로 했다.
이번 평가에서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HIV(에이즈), 잠복결핵,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메르스, 장염바이러스 및 장내세균, 발열성질환, 감염병 병원체를 유전자검사, 배양검사, 항체검사에서 모두 적합평가를 받았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유행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정도평가에서 적합을 받았으며 지난 3월19일부터 확인 진단을 수행했다.
또한 뎅기열 및 치쿤쿠니야열 유전자 검사에 대해서도 정도평가 후 확인진단을 수행하고 있다.
김종헌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수한 진단능이력을 인정받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중부권 지역거점 감염병 진단센터로서 효율적이고 신속한 감염병 진단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질병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