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경찰이 16일 오후 10시부터 17일 오전 6시까지 전국 단위 음주단속을 벌인다.
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연말연시 민생안정 특별 치안대책의 일환이다. 처벌 강화와 적극적인 단속으로 음주운전이 줄어든 분위기를 유지하고자 마련됐다.
경찰은 사고위험이 높은 심야시간대에 일제단속을 벌이되 동원 경찰력을 일부 조정해 일제단속 시간 외에도 음주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단속은 음주사고가 잦은 유흥가 주변과 연계도로에서 진행된다. 특히 30분 단위로 단속 장소를 이동하는 '스팟 이동식 단속'으로 음주운전 예방 중심의 단속을 시행한다.
지방경찰청은 주 1회 일제단속을, 일선 경찰서별로는 상시 단속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차량폭력행위"라며 "연말연시 치안대책의 핵심과제로 음주운전 강력단속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