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상교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용만)가 주관한 제4회 상교동 건강 담금주 품평회가 지난 14일 성황리에 열렸다.
품평회에는 주민들이 정성껏 담근 칡주와 개똥쑥주, 겨우살이주, 마가목주 등 30점의 담금주가 출품됐다.
품평회는 베리류와 비베리류 2종으로 분류돼 진행됐고, 그 결과 ▴베리류에서는 복분자주와 블랙베리주, 복분자주가 각 1, 2, 3위를 차지했다.
비베리류에서 1위는 맥문동주, 2위는 산삼주, 3위는 솔잎주가 수상했다.
지난해에 비해 다양한 재료의 전통 담금주가 출품된 이번 품평회는 격의 없이 재미있는 분위기에서 치러져 더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담금주들의 맛과 향이 그 어느 해보다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김용만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2013년도부터 시작된 건강 담금주 품평회가 어느덧 4회째를 맞아 ‘한여름 밤의 작은 음악회’와 함께 상교동과 상교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마다 동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