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정읍시 상동작은도서관과 상교작은도서관이 전라북도에서 실시한 ‘2016년도 작은도서관 운영평가’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4일 전라북도청에서 있었고, 총 400만원의 포상금과 ‘우수도서관’ 인증 마크 현판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중앙과 지자체 지원으로 조성된 전라북도 내 작은도서관 12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기준은 시설과 운영, 문화 콘텐츠, 주민 협의체, 행사 참여, 우수 사례 정성평가 총 6개 분야이다.
평가는 작은도서관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우수 시설을 발굴, 포상하는데 목적이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상동작은도서관(김영효 운영위원장)은 지난 2009년 개관됐다. 9천800여권의 도서를 갖추고, ‘동화와 그림이 만나는 세상’ 등 15개의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연간 5천500여명의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북도 공모사업 참여, 그리고 지역사회 재능 기부 등 외부 자원을 활용해 더욱 풍성한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한 점이 모범사례로 꼽히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