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정읍시가 전라북도에서 실시한 2016년 숲 가꾸기 사업 평가에서 14개 시․군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학교수와 산림 기술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반이 현장 점검을 통해 계획 수립의 적적성과 사업 시행의 적절성, 목표 달성도, 현장 평가, 기타 우수사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올해 428필지 930ha의 산림에 12억의 예산을 투입해 조림지 풀베기와 어린 나무와 큰 나무 가꾸기(솎아 베기, 천연림 보육) 등의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
시에 따르면 숲 가꾸기 사업은 숲의 밀도를 조절해 나무와 나무 사이 간격을 넓혀 나무간 경쟁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나무의 건강성을 회복토록 함은 물론 빛의 도달량을 늘림으로써 하층의 다양한 식물이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앞으로도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양질의 목재를 생산하고 수원 함양과 재해 예방 기능 증진 등 건강한 산림 생태환경을 만들어 가고 숲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숲 가꾸기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과 사업지의 작업 현황을 점검하여 사업의 품질을 높이고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설계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의 수범사례 발굴 또는 문제점 도출 및 개선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