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야당 소속 의원들은 지도부와 함께 국회 안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철야 농성을 펼쳤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뒀던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정의당 등 세 야당은 이날 국회에서 소속의원 전원이 철야농성을 하는 동시에 다각도로 새누리당 의원들의 '탄핵열차' 막판 합류를 거듭 촉구하는 등 탄핵안의 압도적 가결을 위해 총력을 다했다.
이날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의총에서 "엄숙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오늘 밤을 지새우면서 흐트러짐 없는 당당한 자세로 탄핵을 가결해 희망의 새날을 열자"고 말했다.
민주당은 의총에서 탄핵안 부결 시 소속의원 121명 총사퇴를 당론으로 채택했다.
국민의당 역시 의총에서 탄핵안 부결 시 의원 38명 전원 사퇴를 당론으로 채택하고 사퇴서에 서명한 뒤 박지원 원내대표에게 제출했다.
박 원내대표는 "부산·목포에서 출발한 탄핵열차가 여의도에 거의 도착했다"며 "어떤 장애물도 탄핵열차를 막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지난 8일 국회에서 촛불집회를 여는 데 이어 심야 의원총회에서 마지막 결의를 다지고 의원 전원이 밤샘 농성에 들어갔다.
국민의당도 국회 촛불집회 및 천막농성과 동시에 철야농성에 돌입했다.
정의당 역시 탄핵안 부결 시 의원직 총사퇴 입장을 밝히며 지금까지 해오던 철야농성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