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태산선비의 고장 칠보면 ‘3040 태사모’의 회원(회장 김대곤, 32명)들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회원들은 직접 농사지은 고추와 배추 등으로 15kg 기준 50박스의 김장김치를 담가 저소득 가정 50세대에 전달했다.
‘3040 태사모’는 칠보(옛 지명-태산)에 살면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30~40대 청장년들의 모임이다.
회원들은 올해로 6년째 김장 나눔 행사를 가져오고 있고, 매년 여름철이면 하천변 제초작업 등으로 깨끗한 환경과 재난예방에 힘써오고 있다.
회원들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웃과 함께 어려움과 기쁨을 나누고 더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앞장서서 봉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