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정읍시가 지난 2012년부터 소성면 신천리 일원에 조성 중인 소성 식품특화 농공단지(이하 소성 식품특화단지)의 연내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성 식품특화단지는 식품 전용 특화 농공단지이다.
시는 정읍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을 원자재로 하는 향토 산업시설을 유치하여 농촌지역 유휴 인력에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낙후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2013년 11월 전라북도로부터 단지 지정 승인을 받은 후 2014년 4월 공사에 착수, 이달 현재 약 9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금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시는 총사업비 172억원(국비 49, 도비 4, 시비 119)을 투입, 23만2천㎡의 단지를 조성중에 있다. 산업시설용지가 25개 블럭에 16만4천㎡이고, 분양 가격은 3.3㎡ 당 19만7천원이다.
소성 식품특화단지는 분양가가 저렴할 뿐 만 아니라 시내권과 가깝고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KTX 정읍역에 인접해 있는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물류 수송의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 입주 시 지역에서 양질의 농산물 수급이 가능한데다 오폐수 처리 시설 등 입주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탄탄한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뿐만 아니라 입주기업들에게는 조세특례제한법에서 규정하는 소득세와 법인세, 취득세, 등록세, 재산세의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김생기시장은 “소성 식품특화 농공단지는 교통입지와 물류여건이 뛰어나며 저렴한 분양가격 등 매우 우수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입주기업의 편의를 위해 공장 설립과 이전에 따른 모든 행정절차 이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