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정읍시가 산내면 황토마을 일원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총사업비 3억6천600만원을 들여 지난 4월부터 3.7KM의 노후관 교체사업과 1개소의 중형 관정 개발에 나서 지난달 사업을 마무리하고 이달 6일부터 본격적인 급수에 들어갔다.
이로써 51세대 80여명의 주민에 대한 안전한 생활용수 공급으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이 가능해짐에 따라 삶의 질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시는 “매년 소규모 수도시설의 정비와 관리를 위해 국비 확보에 힘쓰고 있다”며 “국.시비 매칭사업으로 상수도 대신 소규모 수도시설을 통해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지역 중 시설이 노후돼 물 공급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노후시설 교체와 자동 염소 투입기 설치 등의 시설 개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또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과는 별도로 매년 7~8억여원을 들여 마을 단위 신규 급수공사를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상수도 확대 공급에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식수원인 마을 상수도에 대한 지속적인 수질 검사 등 수질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김생기시장은 “식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해 연차적으로 수도 시설 개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상수도 미 급수지역 생활용수 개발사업과 병행해 지역 내 모든 지역에 깨끗하고 안정된 식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