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고창군(군수 박우정) 흥덕면에서 화재 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사랑의 소화기 전달’ 행사가 7일 열렸다.
‘사랑의 소화기 전달’은 흥덕면자율방재단과 고창소방서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후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흥덕면사무소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화재취약 시기인 겨울철을 맞아 흥덕면 자율방재단이 소화기 30대를, 고창소방서 흥덕119안전센터에서 화재감지기 30점을 기증해 화재취약계층의 안전강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흥덕면 자율방재단 이기환 단장은 “화재에 취약한 분들이 거주하는 곳에 만약의 화재가 발생할 경우 초기 대응 할 수 있도록 소화기를 전달하게 됐다”며 “이번 지원이 화재를 예방하고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채 흥덕면장은 “꼭 필요한 곳에 소화기를 전달하고 주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화기 사용방법과 화재 안전 교육 등을 해 적극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