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정읍시가 최근 2개 보건 진료소의 신축을 마무리했다.
시는 국·도비 4억6천700여만원을 확보하고 시비 1억4천200만원을 더한 총 6억900만원을 투입해 신태인 양괴와 백산 보건진료소를 건립했다.
동 당 149㎡ 규모의 현대식 건물로 신축된 보건진료소는 진료실과 대기실, 건강증진실, 휴게실과 함께 온열침대, 핫팩, 쿠션안마, 발 마사지기 등의 최신 의료장비를 갖췄다.
이에 따라 지역주민들에게 한층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대기실도 쾌적하게 꾸며져 진료대기 시간을 보다 여유롭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신태인 양괴보건진료소 준공식이 지난 2일 현지에서 있었다.
준공식에서 김생기시장은 "신축된 보건진료소가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신태인 백산보건진료소 준공식은 오는 9일 있을 예정이다.
김시장은 "앞으로도 보건진료소가 시민들의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하고 주민들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