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고창군(군수 박우정) 심원면이 겨울철 폭설로 인한 마을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심원면 제설기동반 발대식을 가졌다.
2일 심원면사무소 광장에서 열린 발대식은 트랙터 운전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심원면은 이달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를 집중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면내 상습 결빙구간 4개소와 제설작업 구간 8개 노선 47여km에 대해 상시 트랙터 등 제설기 장비를 활용한 제설 기동반을 운영하고, 폭설로 인한 긴급 복구 시에는 굴삭기, 덤프 등을 동원하여 제설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장회의와 마을 방송 등을 활용해 ‘내 집 앞 눈 내가 쓸기’운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김형순 심원면장은 “춥고 매서운 날씨 속에서도 매년 주민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자기 장비를 활용해 제설기동반으로 분주히 움직여주시는 마을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 겨울에도 기상 이변으로 폭설과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제설기동반, 지역자율방재단과 연계해 주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