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정읍시가 주방에서 요리할 때 반드시 창문을 열고 주방 환풍기(렌지후드)를 작동하는 등의 관리 수칙을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요리할 때 미세먼지와 포름알데히드, 이산화질소 등 오염 물질이 발생해 반드시 환기가 필요하다는 환경부의 실내공기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며 “이에 따라 대 시민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밀폐된 실험주택 주방에서의 요리 시 재료별 오염 물질 발생량을 보면 고등어구이를 할 때 미세먼지(PM2.5) 농도가 2290㎍/㎥로 가장 높고, 뒤를 이어 삼겹살 1360㎍/㎥, 계란 후라이 1130㎍/㎥, 볶음밥 183㎍/㎥ 등의 순으로 나타나는 등 미세먼지 농도가 대기 미세먼지(PM2.5)의 ‘주의보’ 기준인 90㎍/㎥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리 후 높아진 미세 먼지 농도는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면 15분 내로 평상시 수준의 농도로 낮아졌다.
또한 평상 시 주방 환풍기(렌지후드)의 청결 상태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요리를 시작하기 전 환풍기(렌지후드)를 켜고 창문을 열어두며, 요리를 할 때 자연 환기를 함께하면 오염물질 제거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요리가 끝난 후에도 창문을 바로 닫지 말고 30㎝ 정도 열어서 최소 15분 이상 자연환기를 해야 하며, 요리기구와 재료를 치우지 않으면 오염물질이 계속 방출 되므로 가급적 빨리 정리하고 바닥에 가라앉은 먼지가 다시 날리지 않도록 물걸레 등으로 바닥을 청소하는 것이 좋다.
시는 앞으로 ‘주방 요리 시 실내공기 관리 가이드’를 제작해 각 가정에 배포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