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프로방스베이커리(대표 정윤서, 김신학)는 파주시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파주시노인복지관(관장 임창덕)에 330만원 상당의 교황빵 600개를 전달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프로방스베이커리는 일본의 고급 제빵기술 트렌드를 바탕으로 퓨전화시킨 베이커리 및 카페로써, 모든 식자재를 국내산 최고급 제품만을 사용하여 고객의 감동을 목표로 웰빙시대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빵 나눔 행사는 파주시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참여해오고 있다.
이날 후원한 교황빵은 프로방스베이커리의 대표 상품으로 국산 우유버터와 항암효과가 있는 서산 6쪽 마늘로 만들어 맛이 좋으며 건강 또한 지켜주는 웰빙 식품으로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임창덕 파주시노인복지회관장은 “프로방스베이커리에서 전해주시는 교황빵은 어르신들의 건강에도 좋고 입맛에도 맞아 전달받는 어르신들이 기뻐하신다”며, “잊지 않고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후원자님의 마음까지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