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고구마 종순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고구마 조직배양묘 3만주를 재배농가들에 공급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14년 고구마조직배양관을 신축하고 지난해 고구마 조직배양묘를 2만주 시범 분양했다.
올해 고구마조직배양묘는 3만주를 이달부터 분양하고 있으며 해마다 지속적으로 확대 생산할 계획이다.
고구마는 바이러스에 감염 될 경우 고구마 고유의 특성을 발현하지 못하게 돼 식미, 모양, 피색 등에 영향을 미치고, 수확량도 떨어지게 된다.
지난 해 분양한 조직배양묘로 증식된 우량종순으로 재배한 농가들은 올해 생산량을 비교해 본 결과 일반묘에 비해 생산량과 상품화율이 40%이상 월등하게 상향돼 주변 재배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조직배양묘 분양으로 인해 단위면적당 농가소득 향상과 고창군 고구마 품질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조직배양묘 홍보와 공급을 통해 고구마 재배농가의 건전우량종순 보급률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