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대한한돈협회 파주시지부(지부장 이운상)가 23일 ‘이웃사랑 한돈 나눔행사’를 통해 파주시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돼지고기 1,600kg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각 읍면에 거주하는 생활이 어려운 기초 생계급여 대상자 중 1,066명에게 파주시에서 생산된 돼지고기를 나누어 주는 이웃사랑 실천행사로, 소외된 우리의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해 계획됐다.
23일 오전 한돈협회에서 출발한 냉동차량은 각 읍면동 행복센터를 누비며 돼지고기를 인계했다. 읍면동 사회복지 담당부서는 저소득층 가정에 직접 배부할 예정이다.
파주시 농업기술센터의 양용복 소장은 “파주에서 생산된 돼지고기인 ‘돈모닝 포크’는 G마크 인증을 받은 친환경 축산물로, 본 행사를 통해 파주시의 우수한 돼지고기를 더 많은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